김주환 교수의 여섯 가지 내면소통 명상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 10장에 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이라는 여섯 가지 내면소통 명상에 대한 소개가 있다.전홍준 박사의 '나를 살리는 생명리셋'에 등장했던 가 생각나는 부분이다.전홍준 박사는 4가지를 매일 수백번씩 되뇌이기를 당부했다.사람의 뇌는 생각하는대로 달라진다.내가 건강해져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다.나는 이미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자꾸 주입하면 실제로 건강해진다.행복과 풍요와 감사도 마찬가지다. 김주환 교수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뇌와 양자역학 등을 기반으로 논리적 설명을 해준다.용서, 연민, 사랑, 수용, 감사, 존중.막연하게 알고 있던 여섯 가지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알게되어 기쁘다. 용서긍정적 내면소통의 첫걸음이다.용서는 '앞으로 주는 것' (giving forw..
2025. 2. 9.